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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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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 生하게 만나는 통 · 通 강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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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튜브 
2018년 신년인사회 "우리동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조회수 1499  2018-01-05   ♥ 33
"살기좋은 우리동네에 대한 우리이웃들의 이야기"
 
우리동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2017년 겨울 어느 날 
우리 동네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제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우리는 다양한 사연으로
강동구에 살게 된
이웃들의 미소를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이곳이 살만한 곳이라는 믿음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며 희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우리는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이웃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우리 동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우리는 늘 자연 속에서 살아갑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천천히 살아가는 생명들은
바쁘게 생활하는 우리에게 
잊고 있던 생명의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자연을 가꾸고 돌보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그 안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우리는 언제나 즐거움을 만들어갑니다.
참된 배움을 통해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갑니다.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자리에서
희망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젊은 사업가를 꿈꾸는 청년과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
그리고 이곳이 안식처인 이웃들이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함께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어가며
우리는 성장해 갑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건강한 에너지로 채워진 활기찬 공동체.
우리의 건강 정책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익히고 서로 공유하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질수록, 
우리 마을의 행복은 더욱 커져갑니다.
따뜻한 동네는 어떤 곳일까요?
우리는 서로를 도와가며
정답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동물도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아이와 여성이 행복을 느끼며
어르신의 마음 한편이 든든해지는 동네
이것이 바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가 변함없이 만들어 갈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2018년에도 모두가 행복하도록
강동구는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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