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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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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강동주간뉴스 -8월 둘째 주-
2020-08-18    ♥ 5
한 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8월 둘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강동구가 중장년층과 어르신, 장애인 등이 돌봄을 필요로 할 경우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사업을 시행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돌봄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한 후, 협약을 맺은 기관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동구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강동 주간뉴스 시작합니다.

강동의 모든 수치를 한 곳에 모아놓은 ‘강동구 빅데이터 포털’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을 마쳤습니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배치하는 등 웹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8월 14일은 택배업계가 택배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지정한 ‘택배 없는 날’인데요.
강동구가 응원의 의미로‘
#8월14일_택배없는날’ 해시태그 달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강동구가 비대면 시대에 대비해 세대간, 계층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나섰습니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교육전문 AI로봇을 이용해 카카오톡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건데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취약한 만60세 이상 강동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동구가 학교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병행에 발맞춰 중학교 자유학년제 수업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합니다.

강동구는 학교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마을교사를 지원하고,
온라인 수업 영상 제작을 위한 마을교사 전용 영상촬영 스튜디오를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조성했습니다.

체험형 텃밭이자 주민 휴식공간인 파믹스 가든이 야간에도 문을 엽니다.
강동구가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로 늘린 건데요.
향긋한 허브와 은은한 조명이 있는 파믹스가든에서 밤 산책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8월 둘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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